'나솔사계' 후끈한 솔로 민박 데이트..데프콘→경리 경악 "생각 못한 그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에서 폭설도 막을 수 없는 데이트 선택이 펼쳐진다.
25일 방송된는 SBS Plus,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쏟아지는 폭설도 녹일 '솔로민박'의 뜨겁고 후끈한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민박'은 쏟아지는 폭설로 '겨울왕국'이 되지만, 택시까지 동원해 새로운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방송된는 SBS Plus,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쏟아지는 폭설도 녹일 '솔로민박'의 뜨겁고 후끈한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민박'은 쏟아지는 폭설로 '겨울왕국'이 되지만, 택시까지 동원해 새로운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다. 여성들이 미리 준비된 택시에 탑승해 있는 가운데, 남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호감녀'가 탄 택시에 올라 '데이트 매칭'이 이뤄진다.
앞서 12인의 남녀는 첫 데이트에 이어 숙소 내에서 함께하는 시간으로 서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이번 두 번째 데이트 선택에서는 예측불가 선택이 우수수 쏟아진다. 실제로 한 남자 출연자의 선택을 확인한 3MC 데프콘-조현아-경리는 헛것을 본 듯 일제히 "어?"라며 경악한다.
또한 3MC는 연이어 터지는 반전 선택 결과에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설마 했는데 여길 가네"라고 헛웃음을 터뜨린 데프콘은 급기야 "예측이 안 돼!"라며 머리를 쥐어뜯는다. 조현아 역시 "아예 생각지 못한 그림인데?"라고 놀라워한다.
예측불가 러브라인에 남자 출연자들도 당황스러운 '찐 속내'를 드러낸다. 한 남자 출연자는 "(택시에) 탈 데가 없을 수도 있어"라고 한쪽으로 몰릴 '다대일 데이트' 가능성에 '날선 촉'을 가동하고, 또 다른 남자 출연자 역시 우려가 현실이 되자 "잠깐만? 진심?"이라며 한숨을 내쉰다.
충격과 경악 속 맺어진 커플도 있다. 한 커플의 조합을 확인한 경리는 "너무 좋아!"라고 감탄한 반면, 데프콘은 "그런 말 하지 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3MC를 비극과 희극 사이에 빠뜨린 데이트 선택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앞으로 연애할 생각 없다..스트레스 받아" - 스타뉴스
- '용준형♥' 현아, 컴백 열흘 남았는데 '파격 스포' - 스타뉴스
- 원더걸스 선예, 남편 폭로 충격.."10년 동안 설거지도 안 해" - 스타뉴스
- 유영재 "더러운 프레임"vs선우은숙 측 "성추행 인정" - 스타뉴스
- 김동완♥서윤아, "뭐하는 짓!" 신화창조와 삼자대면 - 스타뉴스
- '파산' 홍록기, 금호동 아파트 경매行..'신박한 정리' 그 집 - 스타뉴스
- '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 스
- 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 스타뉴스
- 변호사 "김호중, 3년 이상 감옥살이 가능성 높아" - 스타뉴스
- 반쪽짜리 손절..김호중 '사당귀'·'편스토랑' 다시보기는 버젓이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