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퍼 SUV의 기준,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2024. 4.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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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가 25일 열린 2024 베이징 모터쇼에서 브랜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루스 SE(Urus SE)를 공개했다.

우루스 SE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적화된 공기역학, 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다.

우루스 SE는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4초이며 역대 가장 강력한 우루스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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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가 25일 열린 2024 베이징 모터쇼에서 브랜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루스 SE(Urus SE)를 공개했다. 우루스 SE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적화된 공기역학, 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다. 또 우루스 S 대비 3.3 개선된 3.13㎏/CV의 중량 대 출력비를 보여준다. 우루스 SE는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4초이며 역대 가장 강력한 우루스임을 증명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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