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보훈청 '전역 군인 인생 2막, 취·창업 지원' 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5일 신채호 홀에서 전역 군인 취업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 및 충청권 육군 전직지원정책과 소속 취·창업 지원 담당관 1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 교육행정팀에서는 간담회에 참여한 담당관을 대상으로 중장기 복무 전역 예정 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올해 달라진 제대군인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5일 신채호 홀에서 전역 군인 취업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 및 충청권 육군 전직지원정책과 소속 취·창업 지원 담당관 1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 교육행정팀에서는 간담회에 참여한 담당관을 대상으로 중장기 복무 전역 예정 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올해 달라진 제대군인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원제도 활용을 위해 전직 지원 담당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대군인 지원센터와 각 부대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혜영 "방송서 쇼했다고? 30년간 병원 다니며 약 먹어"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정시아♥백도빈 아들, 중3인데 키가 183㎝…폭풍성장 근황
- 고소영 "나이 50 넘으니 미운 살 붙어…다이어트약 먹는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아찔 수영복…관능미 폭발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바다 "11세 연하 남편 고백 튕겨…결혼 두려웠다"
- 안영미 "남편 스킨십 불만…천박했으면"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자전거 훔치다 걸려
- 母 호적에 없는 이상민 "친동생 있다고?"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