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죽이겠다"…살해 협박 전화한 50대 '긴급 체포'

신수정 2024. 4. 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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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을 포함,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대법원 민원실에 전화해 "대법관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대법원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사무관에게 "대법관 등 내 사건 관련자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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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대법관을 포함,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대법관을 포함,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사진은 서초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대법원 민원실에 전화해 "대법관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대법원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사무관에게 "대법관 등 내 사건 관련자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법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협박 용의자의 관련 사건 등 이력을 추적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이날 강원도 원주에 있는 주거지에서 A씨를 체포했다.

대법관을 포함,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경찰은 협박 전화 경위와 동기 등 구체적 내용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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