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탈취 의혹' 민희진 "BTS가 날 베꼈다고 말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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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BTS를 베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하이브는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민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과 물증을 확보했다면서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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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BTS를 베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동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입장은 제 입장에서는 허위사실이다. 예를 들면 'BTS가 날 베꼈다'라는 말을 제가 말한 적이 없다"면서 "저를 이상하게 만들고 '쟤는 뉴진스를 만들 자격이 없다'라고 한다. 저는 하이브 측에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냐고 묻고 싶다. 지금 너무 예민해 있는 상황이다. 이게 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처음 쏘스가 아닌 빅히트로 입사했다.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 실행한 적이 없다. 저는 월급 사장이고 직장인이다. 자기 직장, 사수가 마음에 안 든다고 푸념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앞서 공개된 저와 부대표의 대화가 웃으려고 한 대화인지 진지한 대화인지 구분이 안 가시지 않나.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권 찬탈이) 말이 되나. 그런 의도나 시도를 한 적이 없다. 실제로도 배임이 될 수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하이브는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민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과 물증을 확보했다면서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도어 대표이사가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으며, 이에 따른 아티스트와의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방법, 어도어 대표이사와 하이브 간 계약을 무효화하는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고 주장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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