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이순신 방위산업전'에서 상륙공격헬기 등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 중인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해군 미래 항공 전력을 선보였습니다.
KAI는 현재 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 소해헬기 등 해군의 주력 해상 헬기와 미래 전쟁에 핵심이 될 유무인 복합체계가 적용된 소형 무장 헬기, K-방산 수출의 핵심 기종인 다목적 전투기 FA-50을 전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 중인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해군 미래 항공 전력을 선보였습니다.
KAI는 현재 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 소해헬기 등 해군의 주력 해상 헬기와 미래 전쟁에 핵심이 될 유무인 복합체계가 적용된 소형 무장 헬기, K-방산 수출의 핵심 기종인 다목적 전투기 FA-50을 전시했습니다.
아울러 전시장을 찾은 주한 미 해군 사령관에게 T-50 계열 항공기의 우수한 성능과 운용 효율성을 설명하는 등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푸바오 환송 깃발, '20만 원'에 중고거래?... 서울대공원선 '호랑이 폐사' 잇따라 [앵커리포트]
- 알리·테무 아동용 제품에서 유해·발암물질 또 검출
- 시그니엘서울 호텔 망고 빙수 13만원...10만원 넘은 빙수 속속 등장
- 강남 호텔서 여성 때려 숨지게 한 남성 구속...마약도 '양성'
- 외국인이 준 초콜릿에 수상한 구멍..."시청자들이 살렸다" 소름
- [현장영상+] 조현문 "선친이 물려준 상속재산 전액 사회에 환원"
- "韓 최고의 개고기집 안다"...무소속후보 케네디 문자 스캔들
- '약속 지킨 할부지'...푸바오, 3개월 만에 강철원 사육사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