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측, 7월 해체설에 “각 소속사와 활동 연장 논의중”[공식]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 측이 해체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25일 뉴스엔에 케플러의 활동 연장 불발설 및 7월 해체설 관련 "그룹 케플러(Kep1er)의 프로젝트 활동 연장에 대해 멤버 및 멤버 각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케플러는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2021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2022년 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FIRST IMPACT'(퍼스트 임팩트)를 내고 정식 데뷔했다. 계약 기간을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2년 6개월로 알려졌다.
케플러 각 멤버들의 소속사 측은 2024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부터 계약 연장 여부에 관해 논의를 이어왔다. 웨이크원 측은 지난해 9월 22일 뉴스엔에 "케플러 프로젝트가 중반이 지난 만큼 아티스트의 장기적 활동 로드맵 및 전략 수립을 위해 선제적으로 만남 자리를 갖고 모든 소속사에게 동일한 제안을 했다. 전 소속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이번에는 조율이 되지 않았다. 아직 활동 기간도 남아 있어 상호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플러는 5월 8일 일본 첫 정규 앨범 'Kep1going'(켑원고잉)을 발매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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