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내가 죽기를 바라나? 이미 마녀가 돼 있어” 토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4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내가 여러가지 의혹에 휘말리게 됐고 하필 뉴진스 새 음반 일정과 겹쳤다. 원래 나는 뉴진스 음반을 어느 정도 진행하고 말씀드리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4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내가 여러가지 의혹에 휘말리게 됐고 하필 뉴진스 새 음반 일정과 겹쳤다. 원래 나는 뉴진스 음반을 어느 정도 진행하고 말씀드리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희진 대표는 "나는 감사 이런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월요일에 갑자기 시작됐다. 하이브 PR이 그동안 아티스트들한테 했던 PR보다 더 강도 높은 PR을 느낀다. 이 정도로 할 수 있었구나 생각이 들 정도다. 난 오늘 진실을 이야기 하기 이전에 여러분이 갖고 계신 프레임, 난 이미 마녀가 돼 있고 그 프레임을 벗겨내는 것이 첫번째 숙제다. 두번째는 진짜가 뭔지 말씀드려야 하는 숙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야기가 길 것이다. 내가 보는 앵글과 하이브가 보는 앵글이 굉장히 다른 것 같다. 내 입장에서는 당연히 내 말이 맞고 내 앵글을 말씀드리려고 한다. 호의적인 상황에서 이런 인터뷰를 하는 것도 힘든데 날 인간으로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다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기뻐하는 상황이 된 건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며 "내가 모든 기사와 댓글을 보진 않는다. 그러면 내가 못 사니까"라고 토로했다.
민희진 대표는 "그런데 이렇게 단시간에 폭발한 PR을 감당해본 사람이 있을까 싶다. 나도 사람이고 나는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에서 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용기였는데 왜 인터뷰를 그동안 하지 않았냐면 뉴진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었고 이렇게 날 마타도어 할거라 생각 못 했다. 내 개인적인 카톡까지 사찰해서 날 죽이려고 할거라는 예상을 하긴 했지만 이 정도로 심할 줄은 몰랐다. 의혹이 많은데 내가 이야기 안 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라 부득이하게 기자회견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투병 김민기, 학전 마지막 공연 관람‥설경구 눈물(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선우은숙 “지인이 아들 불륜 의심, 며느리 최선정 대처 잘해” (동치미)[결정적장면]
- ‘박지윤 이혼+양육권 갈등’ 최동석, 옆자리 女손님 예뻐서 말 걸어…달달 근황
- 아이돌의 연애는 죄인가? 자필 사과문 남긴 카리나→윤보미 “상처받을까 걱정”
- “피프티 같은 바보짓 안한다”던 민희진, 결국 배임 혐의 덜미 “하이브 빠져나간다”[종합]
- 입 연 유영재, 선우은숙 진흙탕 폭로=거짓말 “삼혼 알았잖아, 성추행 프레임 안 죽어”[종합]
- 이준 검소하다더니, 호화 2층집+명품 침대+억대 스포츠카 공개(전참시)[어제TV]
- “난소 나이 40대” 김준호 ♥김지민 울자 내놓은 로맨틱 답변은?(조선의 사랑꾼)[어제TV]
- 민희진은 진짜 방시혁에게 멍석말이 당하고 있는 걸까?[이슈와치]
- 유영재, 선우은숙 결혼 후 삼시세끼 원했다 “밥 차리던 처형에 5번↑ 몹쓸짓” 주장(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