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진스의 민희진
고대현 2024. 4. 25. 15:17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자사 레이블이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일부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을 파악, 민희진 대표 등을 고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 포함 2관왕 “2024년 모험 기대돼”
- 뉴진스 키운 민희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 '뉴진스' 키워낸 민희진 대표, '서울시 문화상' 수상
- 민희진 작정한 뷔 신보, 윤곽 드러나 살펴보니
- 뷔X민희진, 비주얼 천재들의 합작품 윤곽 드러나
- BTS 뷔, 민희진과 손잡고 첫 솔로 앨범 발매 "떨리지만 행복" [공식]
- ‘금쪽‘ 오은영, 57세 아빠에 폭언-폭행하는 금쪽이에 “친구 같은 부모 없어”
- 정동원父, 교도소 수감中 계약 갈등까지…정동원 측 "확인 중" [공식입장]
- 성추행 누명쓴 男배우, 충격 협박 피해 전말 "오빠→배우님"
- "진짜 여자 때렸냐?"…최홍만, 폭행 사건 언급(금쪽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