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전 사진 요청에…"연예인 아닌데, 자꾸 찍으면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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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기자회견 시작 전 본인을 향한 관심에 부담감을 표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제가 연예인이 아니다. 사진을 찍으시면 제가 말을 못 한다"며 "기자분들을 잘 모른다. 사진 기자님들이 너무 많으시고, 얘기가 중요한데, 집중이 안 되면 말을 못한다. 제가 얘기할 때는 사진 기자님들이 안 찍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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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기자회견 시작 전 본인을 향한 관심에 부담감을 표했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제가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시면 말을 못 한다"고 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제가 연예인이 아니다. 사진을 찍으시면 제가 말을 못 한다"며 "기자분들을 잘 모른다. 사진 기자님들이 너무 많으시고, 얘기가 중요한데, 집중이 안 되면 말을 못한다. 제가 얘기할 때는 사진 기자님들이 안 찍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하이브는 자회사인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것과 관련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민 대표는 이번 사태의 본질은 '아일릿의 뉴진스 도용'이라고 맞섰다.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이 지난달 선보인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음악적 특징이나 시각적 콘셉트 등을 따라 했다고 하이브에 문제 제기하자, 하이브가 자신을 해임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 대표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아일릿 데뷔 앨범의 프로듀싱을 했다.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 혼자 한 일이 아니며 하이브가 관여한 일"이라며 "어도어와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는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에 의해 가장 심각하게 침해됐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경영권 탈취 시도'라는 하이브 주장에 대해서도 "어이없는 언론 플레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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