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공간 기아360에서 열린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2차, 3차 협력사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안전 등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120여억원 규모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4.4.25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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