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신한은행 유니폼 입는다…변소정과 박성진은 BNK행

홍성한 2024. 4. 25.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지현이 신한은행으로 향한다.

WKBL은 25일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썸이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지현이 신한은행으로 향하고, 박성진과 변소정이 BNK로 향한다.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신지현은 지난 시즌 29경기 출전, 평균 12.1점 3.9어시스트 3.9 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신지현이 신한은행으로 향한다.

WKBL은 25일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썸이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지현이 신한은행으로 향하고, 박성진과 변소정이 BNK로 향한다.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신지현은 지난 시즌 29경기 출전, 평균 12.1점 3.9어시스트 3.9 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BNK로 팀을 옮기는 변소정은 2021 드래프트 전체 3순위 선수로 올 시즌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들은 휴가 복귀에 맞춰 새로운 팀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
 

#사진_W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