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어린이날 맞아 아동화 '블레이드 MX' 출시

김은영 기자 2024. 4.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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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용 운동화 '블레이드 MX'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시리즈인 '블레이드 BX'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든 아동용 운동화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패밀리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블레이드 BX는 보아 다이얼이 적용돼 아이들이 쉽게 신발을 착용할 수 있고 끈이 풀릴 일이 없어 안전하다.

회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신고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운동화를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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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아동화 '블레이드 MX'. /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용 운동화 ‘블레이드 MX’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시리즈인 ‘블레이드 BX’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든 아동용 운동화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패밀리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블레이드 BX는 보아 다이얼이 적용돼 아이들이 쉽게 신발을 착용할 수 있고 끈이 풀릴 일이 없어 안전하다. 또 아동화 전용 와이드 라스트로 제작돼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한다. 와이드 라스트는 넓은 발 모양 틀을 뜻한다.

통기성 좋은 메시(그물) 원단에 폴리우레탄(PU) 캐스팅 공법을 적용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블루·핑크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신고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운동화를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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