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수비 믿고 던졌는데...류현진 어느새 1승 3패
이한길 기자 2024. 4. 25. 14:49
ABS '볼' 판정에 갸우뚱
불안한 내야수비로 실점
불안한 내야수비로 실점
통산 100승을 노리는 한화 류현진이 24일 KT를 상대로 선발로 나섰습니다.
1, 2회는 깔끔한 피칭을 보여줬지만 3회부터 흔들렸는데요.
1, 2회는 깔끔한 피칭을 보여줬지만 3회부터 흔들렸는데요.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했던 공을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볼로 판정하자 류현진은 놀라는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4회에는 한화의 내야 수비가 류현진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수비가 이어지면서 류현진은 5이닝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4회에는 한화의 내야 수비가 류현진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수비가 이어지면서 류현진은 5이닝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이번 시즌 1승 3패.
KBO 통산 100승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습니다.
화면제공 : 티빙(TVING)
KBO 통산 100승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습니다.
화면제공 : 티빙(TVING)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철수는 좀 애매해..알잖아" 폭우 속 '지시 정황' 나왔다
- 이태원서 받은 초콜릿에 '주사 자국'…"납치 수법?" 소름이 [소셜픽]
- 하이브, 민희진 등 고발…"어도어 빈껍데기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등 확보
- [사반 제보] 버스서 홀로 앉은 남성..."주요 부위 드러내고 음란행위"
- "인간이 잘할게..또 오렴" 물 위로 고개 '둥둥' 물범 포착
- '말 못할 고뇌' 김계환 공수처 출석…이종섭도 곧 소환
- 검찰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착수…이원석 총장 지시
-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시 1주간 휴진…10일 전국 휴진"
- 프랑스 파리 여행하던 30대 한국인 남성 실종…2주째 연락 두절
- 안철수 "채상병 특검 찬성 변함없어…다시 투표하면 찬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