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공개되는 얼굴‥누구(NUGU), 새 싱글 ‘봄이 피어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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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제작한 첫 번째 가수 누구(NUGU)가 봄의 설렘을 전했다.
4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누구(NUGU)의 세 번째 싱글 '봄이 피어나(Spring is blooming)'가 발매되었다.
두 번째 싱글 발라드곡 '언제까지 웃는척을 해야만 해'에 이어 달콤한 봄노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누구가 전하는 새로운 감성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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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제작한 첫 번째 가수 누구(NUGU)가 봄의 설렘을 전했다.
4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누구(NUGU)의 세 번째 싱글 '봄이 피어나(Spring is blooming)'가 발매되었다.
‘봄이 피어나’는 우리들에게 해마다 찾아오는 가장 설렘 가득한 계절, ‘봄’을 맞이하는 연인들의 다양한 배경과 사랑스러운 감정을 담은 곡이다. 통통 튀면서 중독성 있는 후렴이 인상적이다. 마치 생생하게 펼쳐진 봄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가사에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한 감정이 가득 담았다.
이번 앨범은 누구의 보컬과 편곡 등에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인다. 곡의 시작을 알리는 기타의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며, 일렉 피아노, 멜로디와 함께 점차 풍성해지는 편곡이 매력을 더한다.
두 번째 싱글 발라드곡 ‘언제까지 웃는척을 해야만 해’에 이어 달콤한 봄노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누구가 전하는 새로운 감성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앨범 속 가려졌던 누구의 얼굴이 조금씩 벗겨지는가운데, 이번 앨범과 함께 대중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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