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엄마'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하이브 주가는 '흔들'[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4. 4. 25. 13:58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등 하이브(352820) 내부 갈등이 가시화되면서 주가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 50분 하이브는 전일 대비 2000원(0.95%) 내린 20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하이브가 어도어의 독립 정황을 포착하고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7.81% 미끄러졌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이끄는 하이브 자회사로 그룹 '뉴진스'가 속해 있다.
23일에도 하이브 주가는 1.18%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이 2거래일 만에 8500억 원 넘게 증발했다.
전날 0.48% 상승 마감하면서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이날 내부 갈등이 불거지면서 또다시 주가가 하락전환한 모습이다.
이날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포함한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다는 계획을 알렸고 이와 관련해 민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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