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연다…"직접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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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에 휩싸인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을 밝힌다.
그러나 하이브 측은 이날 오전, 중간감사 결과 발표에서 민 대표가 주도해 어도어 경영권 탈취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러한 사실에 대한 물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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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에 휩싸인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을 밝힌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측은 25일 "보도되고 있는 어도어 관련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오후 3시 진행한다"며 "민희진 대표가 직접 이번 상황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진=하이브, 어도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inews24/20240425135758546pxgl.jpg)
앞서 지난 22일 하이브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회사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정황을 파악했다면서 감사에 착수,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의 전산 자산 등을 회수했다.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진에게 자사의 어도어 지분을 팔도록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논의, 궁극적으로 하이브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문화적 성과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항의가 어떻게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인다"고 반박했다.
![뉴진스가 지난달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2024 Billboard Women in Music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보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inews24/20240425135758834pxnw.jpg)
그러나 하이브 측은 이날 오전, 중간감사 결과 발표에서 민 대표가 주도해 어도어 경영권 탈취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러한 사실에 대한 물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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