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상하이 와이탄 간 블링컨 '여기 어때요'
정지윤기자 자 2024. 4. 25. 13:49
(상하이 AFP=뉴스1) 정지윤기자 자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25일 중국의 발전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하이 와이탄(번드)을 걷다 만난 미국인 관광객들과 환담하고 있다. 뒤 배경에 중국의 자랑 동방명주가 보인다. 2024.04.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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