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나섰다’...민희진 대표, 오늘(25일) 긴급 기자회견 진행 [MK★이슈]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4. 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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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입장을 밝힌다.

민 대표 측은 25일 언론에 배포한 공문을 통해 "이날 보도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어도어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 등을이 경영권 탈취를 통한 독자 행보를 시도한 것으로 의심하고 감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하이브는 민 대표에게 사임을 요구하며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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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입장을 밝힌다.

민 대표 측은 25일 언론에 배포한 공문을 통해 “이날 보도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어도어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민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힐 예정이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 등을이 경영권 탈취를 통한 독자 행보를 시도한 것으로 의심하고 감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하이브는 민 대표에게 사임을 요구하며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도 요구했다.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입장을 밝힌다. / 사진 = 어도어
이후 하이브는 25일 오전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으며, 감사대상자 중 한 명은 조사 과정에서 경영권 탈취 계획, 외부 투자자 접촉 사실이 담긴 정보자산을 증거로 제출하고 이를 위해 하이브 공격용 문건을 작성한 사실도 인정했다.

하이브는 “해당 자료들을 근거로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5일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향후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심리적, 정서적 케어와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멤버들의 법정대리인과 조속히 만나 멤버들을 보호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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