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브레이니 아이' 출시 3주 만에 판매액 160억 돌파

권형진 기자 2024. 4. 25.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원 빨간펜의 두뇌·눈 건강기능식품 '브레이니 아이(brain-i eye)'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매출 160억 원을 돌파했다.

25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4일 출시한 '브레이니 아이'는 기억력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피브로인 추출물 BF-7'과 '차즈기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두뇌 활성과 눈 건강을 돕는 제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뇌·눈 건강기능식품…기억력·집중력 개선에 도움
'브레이니 아이(brain-i eye)' 제품 이미지. (교원 빨간펜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원 빨간펜의 두뇌·눈 건강기능식품 '브레이니 아이(brain-i eye)'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매출 160억 원을 돌파했다.

25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4일 출시한 '브레이니 아이'는 기억력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피브로인 추출물 BF-7'과 '차즈기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두뇌 활성과 눈 건강을 돕는 제품이다.

전 연령대가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열대과일 맛 워터 젤리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의 기억력과 집중력 개선 등 발달에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학부모의 주목을 받으면서 출시와 동시에 단기간에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교육 상품을 중심으로 한 기존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이뤄낸 유의미한 성과"라며 "아이의 지적 성장과 학습을 넘어 바른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