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사건으로 설전 벌이는 전창진 감독·허훈

김성진 기자 2024. 4. 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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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전창진 감독(왼쪽 네 번째)과 수원 KT 허훈(왼쪽 첫 번째)이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허웅과 허훈의 형제 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산 KCC와 수원 KT의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은 오는 27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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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부산 KCC 전창진 감독(왼쪽 네 번째)과 수원 KT 허훈(왼쪽 첫 번째)이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허웅과 허훈의 형제 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산 KCC와 수원 KT의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은 오는 27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1차전을 치른다. 2024.4.25/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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