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놀고 즐기자"…26∼27일 `봄 사이언스 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이언스 데이는 국민이 직접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체험과 문화행사 등 과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과학 축제로, 올해로 52회째를 맞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과학체험부스를 비롯해 과학퀴즈 프로그램 도전! 사이언스 골든벨, 하이브리드 방탈출 프로그램, 메타버스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26∼27일 이틀간 중앙과학관 일원에서 '봄 사이언스 데이'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사이언스 데이는 국민이 직접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체험과 문화행사 등 과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과학 축제로, 올해로 52회째를 맞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과학체험부스를 비롯해 과학퀴즈 프로그램 도전! 사이언스 골든벨, 하이브리드 방탈출 프로그램, 메타버스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과학체험부스는 어린이 과학체험 부스, 기업·기관 부스, 과학관 자체 체험부스 등 총 52개로 구성돼 있으며, 도전! 사이언스 골든벨은 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과학퀴즈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경찰청 등 8개 후원기관과 함께 한다.
권현준 국립중앙과학관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중앙과학관이 과학과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콘텐츠와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친 191회 찔러 살해` 20대 23년형 확정..."출소후 재범 누가 책임지냐"
- 경비원이 벤츠 빼주다 차량 12대 들이받아…"급발진" 주장
- 용혜인 “전국민 25만원, 한 번 부족하면 두 번 줘야…내수 진작 필요”
- ‘친명’ 개그맨 서승만, 조국 겨냥 ‘충격 폭로’…“싫어할 글 몇 번 썼더니 페친 끊어”
- "한 그릇에 13만원"…또 오른 호텔 망고빙수, 최고가 찍었다
- 흡연·음주에 행복감까지… 국민보건정책 기반 정보 담는다
- 中 태양광 모듈 `밀어내기`… 1년새 가격 `뚝`
- 내달 `반쪽` 가상자산법 시행… 2단계는 언제쯤
- 돌려막기 처벌에 비상 걸린 증권사들
- 재건축으로 더 커지는 강남북 `높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