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알쏭달쏭 표정 눈길…소속사 갈등 속 새로운 사진 공개 [화보]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어도어가 '경영권 탈취'와 '뉴진스 표절'을 주장하며 갈등하는 가운데,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오전 엘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뉴진스 민지가 ‘김 제리포터’, N1DECHANEL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엘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여기는 가브리엘 샤넬의 자유로운 정신을 좇아 도착한 프랑스 비아리츠(Biarritz). 까멜리아 필드에서 차로 1시간 30분을 달리면 도착하는 비아리츠는 가브리엘 샤넬이 장 콕토와 파블로 피카소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자기 능력을 맘껏 펼친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순수하고 '민지다운' 모습을 여러분에게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민지는 호텔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부터 청순하고 포근한 무드까지, 주어지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녔다", 코가 특히 너무 예쁘다", "표정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고급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뉴진스가 속한 레이블 어도어는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임원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는 25일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이어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심리적, 정서적 케어와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또한 멤버들의 법정대리인과 조속히 만나 멤버들을 보호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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