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여야 합의 안 되면 국회의장 결단에 따라 다수결 원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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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도전을 선언한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때는 민주주의 원리인 다수결에 따라 다수당 주장대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국회의 의사진행은 여야 간 협의해서, 교섭단체에서 협의해 하게 돼 있는데, 지금 국민들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불만을 갖는 것은 '협의'를 '합의'로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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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imbc/20240425113301493yyna.jpg)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도전을 선언한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때는 민주주의 원리인 다수결에 따라 다수당 주장대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5선에 오른 정 의원은 오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야 합의까지 못 가게 됐을 때는 국회의장이 결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국회의 의사진행은 여야 간 협의해서, 교섭단체에서 협의해 하게 돼 있는데, 지금 국민들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불만을 갖는 것은 '협의'를 '합의'로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수결 원리로 가기 전에, 국회의장이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정부·여당과 야당을 설득하고 합의를 하게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그래야 국민들에게 정치의 효능감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회의장 경쟁자로 꼽히는 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당선인이 6선인데 비해, 선수가 하나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80년대 이전에는 그런 관례가 전혀 없었고, 이후에도 민주당에서는 4선이 5선보다 의장을 먼저 한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2508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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