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트'를 날리는 여자골프 스타플레이어들 [KLPGA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4. 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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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에 앞서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을 비롯해 최은우, 백규정, 장수연, 박현경, 황유민, 이예원, 박지영, 김재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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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최은우, 백규정, 장수연, 이다연, 박현경, 황유민, 이예원, 박지영, 김재희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에 앞서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을 비롯해 최은우, 백규정, 장수연, 박현경, 황유민, 이예원, 박지영, 김재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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