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여동생' 뉴진스, 지난해 멤버 1인당 52억 '정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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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자회사 어도어가 본사로부터 독립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지난해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정산금 자료가 공개됐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로부터 정산받은 금액도 26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단순계산하면 뉴진스 멤버 5인은 1인당 약 52억원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뉴진스가) 7월 22일 데뷔해서 8~9월 3분기 정산했다. 너무 감사하게도 음원, 음반 판매가 잘 돼서 멤버들에게 정산을 해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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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가 본사로부터 독립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지난해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정산금 자료가 공개됐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어도어 매출은 1103억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하이브 전체 레이블 11개 중 3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2022년 40억원의 적자를 본 어도어는 지난해 335억원의 영역이익을 기록했다. 또 비용과 세금을 공제한 당기순이익은 265억원에 달한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로부터 정산받은 금액도 26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단순계산하면 뉴진스 멤버 5인은 1인당 약 52억원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민희진 대표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뉴진스가 데뷔 2개월 만에 정산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뉴진스가) 7월 22일 데뷔해서 8~9월 3분기 정산했다. 너무 감사하게도 음원, 음반 판매가 잘 돼서 멤버들에게 정산을 해줄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부터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에 나섰다. 민희진 대표는 24일 하이브가 요구했던 감사 질의서 답변을 보냈다. 그는 답변을 보내며 외부 공개 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보자산 반납 요구엔 응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25일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이브는 이번 사태와 무관하게 뉴진스 활동은 차질 없이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데뷔 후 '어텐션', '하입보이', '슈퍼샤이' 등의 히트곡을 내고 활동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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