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새로운 머스트 해브 아이템 `B57 로우 스니커즈` 런칭

연소연 2024. 4. 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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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올(DIOR)이 B57 로우 스니커즈를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탄생한 2024 디올 가을 컬렉션의 새로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B57 로우 스니커즈는 대담한 라인으로 전체 룩에 풍성함을 더해준다.

디올의 B57 로우 스니커즈는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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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B57 로우 스니커즈', 우아함과 스포츠웨어 감성의 조화
[디올 제공]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올(DIOR)이 B57 로우 스니커즈를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탄생한 2024 디올 가을 컬렉션의 새로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B57 로우 스니커즈는 대담한 라인으로 전체 룩에 풍성함을 더해준다. 레트로한 분위기로 차별화된 감각을 전하는 매력적인 오브제는 우아함과 스포츠웨어 감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탁월한 노하우가 깃든 독창적인 모델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데일리 룩을 위한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디올 하우스의 유산을 상징하는 'CD' 이니셜은 DIOR OBLIQUE 자카드 소재로 완성되어 특별한 스니커즈에 화려한 감각을 더해준다. 그레이, 블랙, 베이지, 페일 블루, 미드나잇 블루 등 다채롭고 매혹적인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슈즈에 장식된 대조적인 레이스는 모든 룩에 거부할 수 없는 산뜻한 매력을 불어넣어준다.

디올의 B57 로우 스니커즈는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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