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 응급실 야간 진료 일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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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 응급실이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야간 진료를 중단합니다.
인력 공백 발생에 따라, 병원 측은 내일(26일)부터 소아 응급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계약직 의사 3명의 채용 절차를 진행해 완료되는 대로 소아 응급실을 기존처럼 24시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양산부산대 어린이병원 소아 응급실 야간 진료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로, 그동안 쉬는 날 없이 운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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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 응급실이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야간 진료를 중단합니다.
계약직 의사 2명이 소아 병동에서 근무하게 됐고, 의료 공백을 메우려 정부에서 투입한 공보의 역시 다음 달 5일까지만 근무하는 데 따른 겁니다.
병원 관계자는 소아 응급실에 근무하는 전공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력 공백 발생에 따라, 병원 측은 내일(26일)부터 소아 응급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계약직 의사 3명의 채용 절차를 진행해 완료되는 대로 소아 응급실을 기존처럼 24시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양산부산대 어린이병원 소아 응급실 야간 진료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로, 그동안 쉬는 날 없이 운영돼 왔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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