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K하이닉스 "낸드, 1분기 판매가 급상승…흑자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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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는 25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판매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낸드플래시를 중심으로 재고평가손실 충당금 환입이 발생했고, 그 규모는 전분기보다 상승한 9000억 원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낸드는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했다"며 "2분기에도 우호적인 가격 환경과 고용량 eSSD의 급격한 수요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재고평가손실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흑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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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25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판매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낸드플래시를 중심으로 재고평가손실 충당금 환입이 발생했고, 그 규모는 전분기보다 상승한 9000억 원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낸드는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했다"며 "2분기에도 우호적인 가격 환경과 고용량 eSSD의 급격한 수요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재고평가손실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흑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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