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오늘 사교육 경감 주제로 학부모·교사와 차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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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후 3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 경감 방안을 주제로 23차 함께 차담회를 갖는다.
이 부총리는 이들과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공교육 개선 방안과 사교육 경감 정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부총리는 "사교육 경감 노력이 공교육 혁신의 디딤돌이 되고, 공교육 혁신이 사교육 경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학부모, 학교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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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자녀 양육 노력하는 학부모 등 8명 참석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후 3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 경감 방안을 주제로 23차 함께 차담회를 갖는다.
이번 차담회 자리엔 사교육 없이 자녀를 양육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학부모 4명과 학교 현장에서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교원 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부총리는 이들과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공교육 개선 방안과 사교육 경감 정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부총리는 "사교육 경감 노력이 공교육 혁신의 디딤돌이 되고, 공교육 혁신이 사교육 경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학부모, 학교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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