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개봉 첫날에만 82만 명 동원, 압도적 1위 [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범죄도시4'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개봉 첫날인 지난 24일 82만162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쿵푸팬더4'가 이날 76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이날 59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개봉 첫날인 지난 24일 82만162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6만2626명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영화 ‘쿵푸팬더4’가 이날 76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8만2102명이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이날 59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81만6244명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 ‘챌린저스’ ‘남은 인생 10년’ ‘여행자의 필요’ ‘레옹’ ‘듄: 파트2’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로봇 드림’ 순으로 박스오피스 4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범죄도시4']
범죄도시4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오늘(19일) 생일 맞은 이강인, SNS 악플로 여전히 '몸살' [이슈&톡]
- '눈물의 여왕' 곽동연의 성장기 [인터뷰]
- 민희진의 뉴진스 업고 튀어 [이슈&톡]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느낌 있는 멜로장인들 될까 [종합]
- '잇단 의혹' 유재환, 순수 이미지 모두 거짓이었나 [이슈&톡]
- 입소문 타던 '선재 업고 튀어', 결국 터졌다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