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제주 최고급 호텔서 포착…"웃게 되는 내 사람들과"

김지우 기자 2024. 4. 25. 07: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동석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호화로운 호캉스로 기분 전환에 나섰다.

24일 최동석은 "함께 있을 때 웃게 되는 내 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드림타워 내 위치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호텔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제주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야경을 자랑한다. 최동석은 해당 호텔의 시그니처인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 SNS

또한 최동석은 맛깔난 음식 사진과 함께 지인들과 잔을 기울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구나" "많이 슬림해지셨어요" "요즘 동석님 피드 볼 때마다 제주 앓이 중" "드림타워 38포차. 딱 야경 보고 알았다"며 큰 관심을 보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