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환우합창단 음악회

최영지 기자 2024. 4. 2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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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 이사장 구정회)이 지난 2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원 19주년을 맞아 본원 유방암 환우회 '나눔애사랑 합창단' 초청 음악회(사진)를 가졌다.

이번 공연에서 나눔애사랑 합창단은 합창곡 '10월의 어느 멋진날에'와 '나 하나 꽃피어'를 시작으로 성악가 김성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지금 이순간' 솔로 등 공연을 펼쳐 환우 및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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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 이사장 구정회)이 지난 2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원 19주년을 맞아 본원 유방암 환우회 ‘나눔애사랑 합창단‘ 초청 음악회(사진)를 가졌다. 이번 공연에서 나눔애사랑 합창단은 합창곡 ‘10월의 어느 멋진날에’와 ‘나 하나 꽃피어’를 시작으로 성악가 김성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지금 이순간’ 솔로 등 공연을 펼쳐 환우 및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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