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 3급지 ‘도내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천경찰서(서장 이주환)가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에서 주관하는 '1·4분기 베스트 CPO(범죄예방진단팀) 평가'에서 9개 3급지 경찰서 중 1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적은 화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이 보장되는 화천'을 만들기 위해 범죄 다발지역과 취약 장소에 대해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활용해 정확한 범죄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천군 등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시설(CPTED)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천경찰서(서장 이주환)가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에서 주관하는 ‘1·4분기 베스트 CPO(범죄예방진단팀) 평가’에서 9개 3급지 경찰서 중 1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적은 화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이 보장되는 화천’을 만들기 위해 범죄 다발지역과 취약 장소에 대해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활용해 정확한 범죄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천군 등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시설(CPTED)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다.
이주환 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천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업하고 범죄예방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의호
#화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 #이주환 #범죄예방 #강원특별자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친구 같은 부모'는 직무 유기…자식에게 물음표 던져야"
- 100년 된 신목 소나무에서 두릅이 자란다?
- 강릉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 "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 ‘무게만 27㎏’ 수십 년 모은 동전 6600여개 기탁한 동해시민
- 강원 12곳 ‘두 번째 집’ 취득해도 혜택… 기대 반 우려 반
- 봄 인줄 알고 나왔는데… 평창서 얼어죽은 대형 구렁이 발견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2억원대 러시아 대게·킹크랩 빼돌려 유흥비로 사용한 활어차기사 등 8명 검거
-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공급량 절반에도 시세 큰 변동 없어
- ‘알리·테무’ 중국산 초저가 장신구서 발암물질 검출…기준치 최대 7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