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궁금한이야기Y’ 15년, 직장인 기분” (유퀴즈)
이기은 기자 2024. 4. 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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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배우 김석훈, 시사프로그램 MC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김석훈 근황 토크가 공개됐다.
김석훈은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 맹활약하며 어느 덧 15년 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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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퀴즈’ 배우 김석훈, 시사프로그램 MC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김석훈 근황 토크가 공개됐다.
김석훈은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 맹활약하며 어느 덧 15년 차를 맞았다. 그는 어떻게 이 MC 자리를 맡게 된 것일까.
그는 “원래 연기 외에 하고 싶었던 게 내레이션, 라디오였다. 라디오 진행도 했었는데.. 그러다 ‘궁금한이야기Y’ 제안이 들어왔고 하게 됐다. 직장 같은 느낌도 든다. 목요일 저녁은 늘 SBS 구내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다”고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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