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부녀, 5백→2억 수목장에 깜짝 “캐나다보다 좋아”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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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부녀가 2억 수목장에 깜짝 놀랐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과 부친이 수목장을 알아보러 갔다.
강주은 부친은 "깜짝 놀랐다. 납골당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발전한 건 처음이다. 작은 나무 하나에 납골당을 하는 건 처음이고 캐나다보다 굉장히 잘 돼 있더라"며 캐나다에는 비석만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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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부녀가 2억 수목장에 깜짝 놀랐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과 부친이 수목장을 알아보러 갔다.
강주은 부친은 캐나다 문화에 따라 이미 30년 전에 캐나다에 장지를 마련해뒀지만 딸 강주은과 합가해 한국에 살며 한국에서도 장지를 알아보기로 했다.
부녀는 수목장부터 알아봤고 가장 작은 잔디장 자리는 500만원이었다. 이어 수목형은 나무가 한 그루씩 들어갔고 16명까지 수용할 수 있었다. 금액은 1700만원.
강주은 부친은 “깜짝 놀랐다. 납골당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발전한 건 처음이다. 작은 나무 하나에 납골당을 하는 건 처음이고 캐나다보다 굉장히 잘 돼 있더라”며 캐나다에는 비석만 있다고 했다. 가격을 보고도 놀랐다.
가격은 땅 면적에 따라 결정된다고. 더 넓은 소나무 형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었고 4200만원이었다. 가장 넓은 곳은 2억대. 와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소풍을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백일섭은 “집 한 채 값이 들어간다”며 놀랐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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