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CEO, 조찬 특강 ‘먼슬리 포럼’ 개최…이해선 한국마케팅협회장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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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은 2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라나스에서 기업 CEO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넷CEO 먼슬리 포럼'을 개최했다.
휴넷CEO 먼슬리 포럼은 월 1회 휴넷CEO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찬 특강으로, 각 분야 전문가 강의와 회원간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휴넷CEO는 기업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C레벨 전용 프로그램으로 '베이직'과 '프리미엄' 멤버십 중 선택할 수 있다.
3개월 마다 휴넷CEO 교수진의 오프라인 강연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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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이해선 한국마케팅협회 회장의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 특강이 열렸다.
이해선 회장은 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CJ오쇼핑, 코웨이 등을 거쳐 햇반, 비트, 미장센, 설화수 등의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이해선 회장은 강의에서 “비지니스, 즉 업의 본질을 생각하라. 기업의 생존과 영속성의 두 기둥은 내부에서 새로움을 만드는 혁신과 창밖에서 움직이는 고객을 보는 마케팅”이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상품이 아니라 시장 즉 고객의 니즈를 찾아 상품화해라. 미래와 현재를 동시에 보는 경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휴넷CEO 먼슬리 포럼은 월 1회 휴넷CEO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찬 특강으로, 각 분야 전문가 강의와 회원간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다음 강연은 5월 22일 애덤 스미스 연구의 대가인 성균관대 경제학과 김광수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휴넷CEO는 기업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C레벨 전용 프로그램으로 ‘베이직’과 ‘프리미엄’ 멤버십 중 선택할 수 있다.
‘베이직’은 최고 석학과 전문가들이 쓰는 아티클 ‘비즈니스 리뷰’와 10분 내외의 핵심 영상 강의 ‘인사이트 클립’이 매일 새롭게 제공된다.
경영, 리더십, 이노베이션, 트렌드, 인문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또 ‘프리미엄’은 베이직 서비스에 추가로 매월 1회 필독서와 조찬 특강이 제공된다. 3개월 마다 휴넷CEO 교수진의 오프라인 강연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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