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미검출”
정진규 2024. 4. 24. 22:14
[KBS 청주]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충북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학교급식 등에 유통된 식재료 158품목에 대해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 농도를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작전명 B.T.S…국산 첫 군집위성 발사 성공!
- “30대가 사라진다”…제조업·복지서비스업의 어두운 현실 [뉴스줌]
- “자회사 간 차별”…‘독’이 된 하이브 멀티레이블?
- ‘채 상병’ 소속 여단장 “사단장께 몇 번 건의”…임성근 “물어봐 의견 준 것”
- 손녀 태운 차량 ‘공포의 질주’…“급발진 의심”
- [단독] ‘끼워팔기’ 의혹 유튜브 뮤직…조사 마무리 단계
- “지구 종말 온 듯”…사하라 모래폭풍 그리스 신전까지
- 흉기로 아들 찌른 아버지, 테이저건 맞고 연행 후 숨져
- 119년 만에 되살아난 수원 화성행궁…35년 만에 복원 마무리
- “함부로 먹었다간”…반려동물 ‘유박비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