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60대 남성 붙잡혀…주행 등 안 켜고 운전

이유진 2024. 4. 24. 22: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양구경찰서는 양구군 해안면 66살 김 모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3일) 저녁 8시쯤,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3%였습니다.

김 씨는 범퍼가 파손되고, 주행 등도 켜지 않은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