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 관계자 "가자 라파서 하마스 표적 작전 추진 중" 공세 임박

권진영 기자 박재하 기자 2024. 4. 24.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표적으로 작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변인은 민간인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이스라엘 전략의 핵심 부분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스라엘군이 즉시 라파 작전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 "즉시 라파 작전 시작할 준비 돼 있어…정부 승인 기다리는 중"
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3.27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박재하 기자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표적으로 작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변인은 민간인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이스라엘 전략의 핵심 부분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스라엘군이 즉시 라파 작전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라파는 가자지구 최남단 지역으로 피란민 140만여 명이 몰려 있다. 라파에는 최근 피란민을 옮기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텐트촌까지 건설되며 조만간 본격적 지상작전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 이같은 대피 계획에도 실제로 이스라엘군이 국제사회가 우려하는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을 막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