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어셈블24, 한계 없는 컨셉트 소화력

박상후 기자 2024. 4. 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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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드하우스〉
그룹 트리플에스 어셈블24(tripleS ASSEMBLE24)의 새로운 색깔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3일과 24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개인 컨셉트 컷을 공개했다.

트리플에스 어셈블24 멤버들은 레드 무드에 시크한 블랙 의상을 착장하고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빛나는 매력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스물넷 S들의 모습에서 곧 다가올 트리플에스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트리플에스 어셈블24는 오는 5월 8일 첫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웨이브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다양한 콘텐트들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아이돌'의 등장을 선언한 만큼,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발걸음에 글로벌 웨이브(팬덤명)의 특별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앞서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진행, 완전체의 등장을 선언한 바 있다. 아울러 웨이브의 직접 선택을 받아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를 타이틀곡으로 확정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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