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지후, 성수동 남심 저격한 주범...‘입술 장인’ 종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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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성수동 EMPTY에서 LUXURY, YOUNG, EDGE 구뛰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 러브샤인 팩토리 팝업 오픈 행사가 열렸다.
에스파(aespa) 카리나(KARINA), 데이식스(DAY6), 박지후, 이민정, 이진욱, 유태오, 박성훈, 김범, 기은세가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지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후는 우아하고 모던한 블랙 컬러의 점프수트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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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성수동 EMPTY에서 LUXURY, YOUNG, EDGE 구뛰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 러브샤인 팩토리 팝업 오픈 행사가 열렸다.
에스파(aespa) 카리나(KARINA), 데이식스(DAY6), 박지후, 이민정, 이진욱, 유태오, 박성훈, 김범, 기은세가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지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후는 우아하고 모던한 블랙 컬러의 점프수트를 착용하고 있다. 그녀가 착용한 스타일은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구조적인 실루엣을 강조하고, 넓은 팬츠 라인은 전체적인 비율을 길어 보이게 한다.
또한, 상의 부분은 클래식한 칼라와 버튼 다운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전통적인 셔츠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소매는 3/4 길이로 팔목 부분이 노출되어 여성스러움과 함께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 이 차림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잘 보여주는 스타일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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