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최양락, 1년 전과 달라진 비주얼... “♥팽현숙에 속아 리프팅 시술”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4. 24.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최양락이 리프팅 시술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나는 행복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태균 해설위원, 최양락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유퀴즈’ 최양락이 리프팅 시술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나는 행복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태균 해설위원, 최양락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최양락에 “오랜만에 뵙는데 얼굴이 예뻐지신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최양락은 “리프팅을 했다. 살이 늘어져서 귀 뒤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팽 여사한테 속아가지고 했다. 기계로 친다고하는 데 전날 밥도 먹지 말고 물 한 잔 먹지도 말라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한 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했다. 깨니까 얼굴을 감아놨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확실하게 조금 (올라간 것 같다)”고 하자, 최양락은 “감독님 어떻게 괜찮은 것 같냐”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