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만의 질의응답...‘윤석열식’ 소통 여전히 문제 [막전막후]

이규호 기자 2024. 4. 24.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을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또 17개월 만에 짧게나마 질의응답도 진행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총선 참패 이후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고 하죠.

과연 윤 대통령은 변화할 수 있을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편집본 2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을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또 17개월 만에 짧게나마 질의응답도 진행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총선 참패 이후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고 하죠. 과연 윤 대통령은 변화할 수 있을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7843.html◀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정주용 j2yo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