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만의 질의응답...‘윤석열식’ 소통 여전히 문제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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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을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또 17개월 만에 짧게나마 질의응답도 진행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총선 참패 이후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고 하죠.
과연 윤 대통령은 변화할 수 있을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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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을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또 17개월 만에 짧게나마 질의응답도 진행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총선 참패 이후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고 하죠. 과연 윤 대통령은 변화할 수 있을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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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정주용 j2y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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