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나 훔쳐봤다”…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몰래 본 40대 체포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2024. 4. 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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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반지하 집에서 샤워하는 여성을 훔쳐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담장이 있는 미추홀구 빌라에 몰래 침입해 반지하 집에서 샤워 중이던 여성을 창문 틈새로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전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는지와 빌라에 침입한 방식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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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 = 연합뉴스]
빌라 반지하 집에서 샤워하는 여성을 훔쳐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담장이 있는 미추홀구 빌라에 몰래 침입해 반지하 집에서 샤워 중이던 여성을 창문 틈새로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해 여성은 “A씨가 지난 중순부터 총 3차례 주택 담장을 넘어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전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는지와 빌라에 침입한 방식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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