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 스마트 물류 복합 시설 문 열어
김도훈 2024. 4. 24. 19:49
[KBS 대구]김천 일반산업단지에 스마트물류 복합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160여억 원이 투입된 복합시설은 6천여 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에는 상온과 저온 물류센터, 2층에는 물류 기술 개발과 연구 지원 시설이 입주했습니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물류 기업 유치와 연관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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