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며느리' 김윤지, 처음 보는 임신 6개월 차 임산부의 복근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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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임신 6개월 차임을 잊게 하는 완벽한 복근을 공개하며 자기관리의 화신으로 등극했다.
김윤지는 "2년째 매일 아침 혼자 음악을 들으며 혼자만의 운동 그리고 내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임신 6개월 차에 진행된 촬영이지만 그 어떤 결과물보다 마음에 들고 멋지다. 그동안 열심히 관리해 온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특별한 소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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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임신 6개월 차임을 잊게 하는 완벽한 복근을 공개하며 자기관리의 화신으로 등극했다.
김윤지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 어느 때보다 내 몸을 사랑하고 생각하고 아끼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화보 촬영에 나선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트 한 운동복 차림의 그는 6개월 차 임산부임에도 선명한 복근과 탄력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2년째 매일 아침 혼자 음악을 들으며 혼자만의 운동 그리고 내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임신 6개월 차에 진행된 촬영이지만 그 어떤 결과물보다 마음에 들고 멋지다. 그동안 열심히 관리해 온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특별한 소감도 전했다.
앞서 김윤지는 소속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라진 결혼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윤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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