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소환된 내 최애들은 무슨 죄? 하이브 vs 어도어 사태 정리해 봄
이진연 2024. 4. 24. 18:06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탈 하이브’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민희진 대표는 콘셉트 표절 문제로 회사와 갈등을 빚었다며, 경영권 탈취는 사실 무근이라고 맞서는 상황인데요.
크랩이 그 내막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NFSs28GIM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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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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