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아내 박하선, 할리우드 사거리를 무대로? “LA에서 길거리 댄스 춘 이유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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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계정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방문의 추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너무 좋았던 사람들, 내년을 또 기약하며"라는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그녀가 헐리우드 사거리를 배경으로 활기찬 댄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서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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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계정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방문의 추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너무 좋았던 사람들, 내년을 또 기약하며”라는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그녀가 헐리우드 사거리를 배경으로 활기찬 댄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 헐리우드는 그 자체로 영화산업을 상징하며,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LA의 랜드마크다. 박하선의 패션은 현지의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배우 박하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방문의 추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사진=박하선 SNS
또환, 고전적인 리본 넥타이가 달린 흰 블라우스에, 데님 반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검은색 재킷과 브라운 샌들로 멋을 더한 그녀의 스타일은, 활동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박하선이 고전적인 리본 넥타이가 달린 흰 블라우스에, 데님 반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박하선 SNS
1987년생인 박하선은 연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류수영과의 사랑의 결실로 2017년에 결혼에 골인한 후,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검은색 재킷과 브라운 샌들로 멋을 더한 박하선이 활동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사진=박하선 SNS
최근에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며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서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팬들은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과 진솔한 모습에 계속해서 주목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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