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청정축산환경대상서 ‘희망‧영풍농장’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전북본부는 제6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무진장축협 희망농장이 특별상인 국회의원상을, 순정축협 영풍농장이 우수상인 농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영일 전북농협 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깨끗한 농장관리로 청정축산농장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전북본부는 제6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무진장축협 희망농장이 특별상인 국회의원상을, 순정축협 영풍농장이 우수상인 농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환경개선 우수농가를 발굴‧홍보해 축산 환경개선 의식을 고취하고 우수농가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통한 자긍심 고취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 후원으로 2018년부터 농협경제지주 주최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김영일 전북농협 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깨끗한 농장관리로 청정축산농장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